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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테니스] 멜버른엔 두 요정만 남았다

    [테니스] 멜버른엔 두 요정만 남았다

    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 여자부 패권은 동유럽권의 두 미녀 테니스 스타 대결로 가려지게 됐다.  러시아의 마리야 샤라포바(세계랭킹 5위)와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25 05:40

  • [사진] 페더러·나달·이바노비치·샤라포바… 호주오픈 남녀 4강 확정

    [사진] 페더러·나달·이바노비치·샤라포바… 호주오픈 남녀 4강 확정

    호주오픈 테니스 남녀 4강이 모두 가려졌다. 이들 중 3명이 세르비아 출신이다. 남자 4강전은 페더러(세계 1위·스위스)-조코비치(3위·세르비아), 나달(2위·스페인)-총가(38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24 08:29

  • ‘샛별’ 이바노비치 8강 스매싱

    ‘샛별’ 이바노비치 8강 스매싱

   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(세계 3위)가 덴마크의 캐롤라인 보즈니아츠키(세계 62위)를 맞아 백핸드 리턴을 하고 있다. 이바노비치가 2-0으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. [멜버른 AP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22 05:21

  • [스포츠카페] 카스트랄리, LPGA 긴 트리뷰트 우승 外

    카스트랄리, LPGA 긴 트리뷰트 우승 니콜 카스트랄리(미국)가 4일(한국시간)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마운트 플레전트의 리버타운 골프장에서 끝난 LPGA 투어 긴트리뷰트 4라운드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6.05 06:01

  • 작년 챔프 모레스모의 수모

    작년 챔프 모레스모의 수모

    올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2007 호주오픈에서 첫 이변의 희생양이 나왔다. 지난 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이자 2번 시드를 받은 아밀리에 모레스모(27.프랑스.사진)가 무명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22 05:01